가디언테일즈, 쉴틈없이 즐거운 퍼즐어드벤쳐RPG

가디언테일즈, 쉴틈없이 즐거운 퍼즐어드벤쳐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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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약 20여년 전쯤 나왔던 닌텐도 GAMEBOY로 출시된 '젤다의 전설 - 꿈꾸는 섬'을 해본적이 있으신가요? 바로 그 게임이 업그레이드 되어 온라인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사실 닌텐도랑은 전혀 관련 없는 게임인데 정말 너무 닮아있습니다. 바로 가디언테일즈입니다.

 

가디언테일즈 소개

가디언 테일즈는 '콩스튜디오'를 통해 제작어 카카오에서 퍼블리싱한 게임입니다.

장르는 RPG입니다. 액션RPG에 가까운데 장르는 그렇다 치고 게임 방식이 정말 특이한 요소들이 많습니다. 그 전에 이런 모바일 RPG장르에는 없었던 모습들,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가디언테일즈, 수수께끼적 매력

가디언테일즈는 같은 장르에 있는 타 게임과 완벽하게 다른 요소가 있습니다. 바로 '퍼즐'요소입니다.

퍼즐RPG라는 장르도 있습니다. '검볼앤던전'같은 게임은 제한된 턴 안에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방식의 게임입니다. 사실 퍼즐RPG라는 장르는 말이 퍼즐RPG이지 RPG적 요소는 거의 없습니다. 그냥 퍼즐게임인 셈이죠.

오히려 '퍼즐RPG'라고 하면 대표적인 게임은 바로 '젤다의 전설'시리즈입니다. 젤다의 전설 시리즈는 캐릭터의 성장요소가 몬스터를 사냥해서 얻는 경험치가 아니라, 각 던전의 퍼즐을 풀어내고 그 보상으로 캐릭터를 성장시킵니다.

가디언테일즈도 이와 상당히 비슷합니다.

 

가디언테일즈 아쉬운점

하지만 아쉬운 점은 있습니다. 바로 가챠 요소입니다.

물론 게임도 장사라면 장사인지라 돈뽑아먹기 좋은 가챠,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저는 가챠가 너무 싫은게, 같은 돈을 써도 동일한 수준의 재화를 얻는것이 아니라는 불공평한 상황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물론 가디언테일즈는 캐릭터가 다양하고, 조합과 상성에 따라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특정 캐릭터가 없다고 해서 컨텐츠를 즐길 수 없는 정도까지는 아닙니다. 더군다나 퍼즐요소가 많기 때문에 유저가 머리를 쓰게되는 상황이 더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게임을 조금 더 쉽게해주는 캐릭터는 존재합니다.

문제는 그 캐릭터를 어떤 사람은 만원에도 구하는데, 어떤사람은 10만원을 써도 구할 수 없다는 것. 이 부분은 게임의 전제조건인 '동일한 규칙'을 어긴것이라는 게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차라리 캐릭터를 일정 금액으로 파는 것이 더 맞다고 봅니다.

 

가디언테일즈 최종변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디언테일즈는 갓겜입니다. 정말 잘 만들었고, 정말 쉴틈없이 재미있습니다.

여타 게임은 어느정도 하다보면 맨날 자동만 돌리게 되고 결국 재미가 없어 안하게 되는데, 가디언테일즈는 재미요소가 너무나도 많고, 특히 퍼즐을 풀어냈을 때 그 짜릿함은 다른 게임에서는 찾아보기 힘든종류의 쾌감입니다. 여담이지만 보스전 역시 패턴 공략 요소가 중요해서 패턴 파악 못하고 얻어맞게 되면 공략이 불가능해지는 상황이 생깁니다. 힘으로 찍어누르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아마 게임적인 요소를 극대화 시킨 결과물이 아닐까 싶네요.

 

정말 어떤 리뷰글 말마따나 "지긋지긋한 자동겜에서 벗어나 진짜 게임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갓겜"입니다. 아직 안해보신 분들께서는 꼭 한번 플레이 해보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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