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 폭행 사건이 네티즌들의 분노를 일으켰습니다. 영상에는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이 손님에게 마스크를 써달라고 요청했다가 뺨을 맞고 쓰러지는 모습이 그대로 찍혀있습니다. 피해 알바생의 지인을 통해 트위터로 공개된 영상은 (https://twitter.com/ehdns_0604/status/1462340642537807877?s=21)에 접속하면 볼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 가해자는 얼굴이 가려졌습니다. 트위터 작성자에 따르면 이후 가해자측에서 초상권이다 뭐다 시비를 걸 우려가 있어 미연에 방지하고자 가해자의 얼굴을 가리고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알바생에게는 동의를 얻어 따로 얼굴을 가리지 않고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반드시 민형사 소송을 걸어야 한다", "가해자 신상을 ..